매일 저녁이면 퇴근해서 아이와 함께 집 앞 양재천을 산책합니다. 이 사진은 서리풀페스티벌 기간 중 양재천 연인의 거리에 설치된 빛의 터널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.반짝거리는 조명 못지않게 행복한 미소가 반짝입니다.